영성수련
영성수련소감문
제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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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치유수련이 있지만 모든 감각을 일깨우는 수련은 처음이었습니다.
많은 집회가 있었으나 제 영의 피곤함, 육신의 피곤함은 더해 갈 뿐이었습니다. 더 이상 생각하지 않는 죄들을 십자가에 못 박기만 했습니다. 구원 받았는데 더 그것을 끄집어냅니다. 그래서 목사로, 전도사로, 신학생으로 있으면서 더 답답해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엔 달랐습니다. 죄의 문제가 아닌 상처 입은 나, 그럴 수밖에 없었던 나를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정신도, 육도, 영도 밝아지는 경험을 하였습니다. 영적으로 가득 채우고 가는 이번 수련이 제 인생 가운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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