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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이런 상처받은 아이가 있음을 몰랐습니다---

chci

  • 등록일2017.02.20  |  
  • 조회수2,986

내 안에 이런 상처받은 아이가 있다고 생각 못하고

병든 자 녀를 위해 유명한 의사, 좋은 시설을 갖춘 병원을 찾아다녔습니다.

아 이가 사춘기를 심하게 겪는 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의사에게 만 매달리고 고쳐달라고 어떤 방법을 제시해 주면 따르겠다고 했습니 다.

그런데 오늘 정태기 목사님의 마지막 예배 시간에 그렇게 우리가 많이 들었던

부부가 싸우지 않고 성경, 기도 생활하면 된다는 말씀에 용기 얻고 힘을 얻어 갑니다.

반드시 하나님은 우리 가정을 치유하셔 사용하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 축복 이제 누렸으니 세상 에 나가 저 또한 씨앗을 뿌리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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